농림수산식품부의
'전국 고품질 쌀, 콩 개선대책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전국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쌀로는 '안동 양반쌀'이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선정됐고
'예천 하리부초콩단지'가 전국 최우수단지로
선정됐습니다.
또 '상주 금화쌀작목반'과
'의성 농협쌀조합법인'이 우수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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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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