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협회가 주최하는
자선 콘서트가 오늘 저녁
미군 제 19지원사령부 장병 등
7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계 팝페라 가수 로즈 장의 공연을 비롯해
현직 미육군 법무감의 팝송공연,
계명대학교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공연 수익금은 장애인 복지재단인
원복지회로 전달돼 장애우 복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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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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