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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R]도청 신도시도 우려

입력 2009-11-19 17:34:53 조회수 1

◀ANC▶
경북 도청 신청사 건립과 신도시 조성에
예상되던 난제 들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국비확보와 사업자 선정 작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는데다 세종시 논란도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조성의 근간인
신청사 준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6개월 늦춘 오는 2014년 6월로 확정
발표 했습니다.

신청사 건립비에 해당하는 3천 2백억원의
국비가 확보되어야만 가능하지만
세종시 논란이 확산되면서
도청 신도시는 국비 확보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분위깁니다.

◀INT▶ 이한성 국회의원
"우선순위 밀려"

정부가 밝힌 국비지원 가능액은 840억원,

현 청사를 공시지가 천 2백억원에 매각한다
해도 나머지 국비확보는 우선 순위가 밀리는
현실에서 쉽지 않을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토지 보상등에 나서줘야 할 시공자로
토지주택공사와 협의에 나섰지만
공사측은 난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INT▶남택진/도청이전추진단장
(토지주택공사는)자금 여력이 없어서
내년에 신규사업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정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다시 사장에게 재고를 건의하겠다는
그런 답변을 받았다"

신도시 인구 유입의 핵심인 산업단지나
기업체 유치 계획도 세종시 문제와 겹치면서
도청 이전 대상지 주민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INT▶권태훈/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도청이전과 신도시 건설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닥친 난제들을
해결 할수 있는 보완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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