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 11전투비행단 황성돈 단장이
오늘 취임했습니다.
공군본부 비서실 실장과
작전훈련처장 등을 역임한 신임 황성돈 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항시 전투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완벽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강한 전투비행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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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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