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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사무실에서 산림 관리

이규설 기자 입력 2009-11-18 17:48:17 조회수 1

◀ANC▶
경주시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정밀 산림지도를 제작했습니다.

현장에 가지 않고도
산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효율적인 산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경주시가 도내 최초로 완성한
정밀 산림지도입니다.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를 검색해봤습니다.

먼저 위성 사진을 통해 전체 지형이 나타나고,
조작에 따라 지적도와 함께 지형의 높낮이가
등고선으로 상세히 표시됩니다.

뿐만 아니라 수목의 조림시기와 종류
그리고 몇 그루를 심었는지도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방종관 과장/ 경주시 산림녹지과
" 영상을 통해 95%이상 현장 상황을 학인할 수 있어서 현장에 가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밀 산림지도를 이용하면
불길이 잘 번지는 소나무 숲과
불에 강한 활엽수림 분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산불 진행방향을
효과적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INT▶신용덕 계장/경주시 산림녹지과
"나무의 수종과 산의 표고가 나와 있기 때문에 산불이 어디로 번질지 알 수 있다."

스탠덥) 산림지도 제작은
경주시가 지난 2006년에 사업을 시작해
6년만에 결실을 맺었고
모두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정밀지도 완성으로
산림자원의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산림정책 수립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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