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논란과 관련해 벌써부터
대구·경북지역의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세종시를 첨단 과학·의료 도시로 만들려는
정부의 구상이 실현되면 대구·경북지역에
기업 유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롯데그룹이
맥주공장을 김천 혁신도시에 지으려다
세종시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지역에 바이오 관련 공장 설립을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와 협의해 오던
미국의 한 글로벌 의료기업이
다양한 특혜가 주어지는 세종시를 염두에 둔 듯
협의를 중단하는 등 세종시 논란과 관련해
지역의 피해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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