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미분양 아파트의 대부분이
포항 등 일부 도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도의회에 낸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기준으로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만 3천여 가구이고
준공이 된 뒤에도 분양이 되지 않은 가구도
3천 9백여 가구에 이릅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5천 4백여 가구로
전체의 40%를 넘었고
구미 3천 백여 가구, 경산 천 9백여 가구,
경주 천 4백여 가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공공매입을 통한 임대사업과
환매조건부 매입 확대 등의 대책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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