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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학교 뿐만 아니라
학원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생도 많아
휴원하는 학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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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집단 감염으로
포항과 경주에서는 현재 6개 학교가
휴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만도 하루 평균 2-3개 꼴로
휴업 학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더구나 학교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에서는
방과후 학원을 통해서도 신종플루가 확산되지나 않을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학원에서는 여러 학교 학생이
한데 뒤섞여 수강하고,
자녀가 2-3개씩 학원을 옮겨 다니다 보니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정순자/ 포항시 이동
CG)실제로 신종플루 영향으로 포항에서만도
지금까지 37개 학원이 휴원했습니다.
또 감염을 우려해 수강을 중단한 학생 비율도 예체능계 학원의 경우 50% 대에 이르러
학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김일수 회장/ 포항시 학원연합회
신종플루 확산 여파가 학원으로도 번지면서
이래 저래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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