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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신약개발과 바이오 산업의 열쇠가
되는 약용작물의 유전자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전자원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지정 받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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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채취한 것을 증식 재배한
'회향'입니다.
타미플루의 원재료 성분이 들어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 김순섭 약초시험담당/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지금 조류사육 농가에서 먹이로 급여해서
AI(조류독감)여부를 판단해 보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s/u)식물은 난치병 치료에 필요한
신약개발 등 인류의 생존과 바이오 산업의
열쇠를 쥐고 있습니다.
안동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올 한해
지역 산과 들에서 유전자원 조사를 벌여
천연기념물 '가침 박달나무'같은
고유 약용식물 138점을 찾아내
유전자원을 채취했습니다.
이렇게 찾아 낸 유전자원은
특성과 성분을 밝혀 내는 연구작업을 거쳐
산업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 온난화나 천재지변으로 사라질 것에
대비해 영하 18도로 유지되는 저장고에서
보관됩니다.
국내에는 농촌진흥청에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있는데,안동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는 내년까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해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받을 계획입니다.
◀INT▶ 배기섭 약용작물과장/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기관 지정에 필요한 종자,영양체 확보 주력"
계획대로 추진이 순조롭다면
우리 유전자원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성장산업으로 주목 받는
약초와 바이오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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