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예술장터 방천시장'의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열었습니다.
내년 6월까지 방천시장에서는
지역 예술가 13개 팀이 입주해
시민들에게 작업 과정을 공개하며
작품을 판매하는 한편,
상인들과 이른바 '일촌'을 맺어
상가 가판대와 차양막을 아름답게
꾸며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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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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