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과 세종시 논란 등으로
국회 예산심의가 파행되면서
대구·경북 주요현안의 예산 증액 전략에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 연구기반 구축과
수퍼소재 융합제품산업화,
2011육상대회 준비 예산 등
기획재정부가 삭감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천억 원 이상 증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3대 문화권 사업과
동서 5축 간선도로와 영일만항 건설사업 등
모두 6천억 원을 국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반영하기로 하고 해당의원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열릴 예정이던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예산안 심의가
야당의 반대로 열리지 못하는 등
상임위원회 예산심의가 파행되면서
지역출신 의원들의 예산 증액 요청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