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재단이 문화브랜드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9일부터 실시한
왈츠 순회연주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달 9일 시작된 순회연주는
그동안 2.28기념공원,대우빌딩광장,
동산병원 등 6개 장소를 순회하며
16차례 연주를 가졌습니다.
대구문화재단은 내년에도
'왈츠로 행복한 도시-대구'란 슬로건으로
기관,단체의 신청을 받아
왈츠 순회연주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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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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