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언론노조협의회와
인터넷 네티즌들의 모임인
대경아고라 관계자 50여 명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미디어법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엽니다.
이들은 절차적 위법은 인정하지만
법적 효력은 유효하다는 헌재의 판결을
규탄하는 서명과 판넬전, 풍물 행사 등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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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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