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출신으로
우리나라 현대 시조문학의 대표 작가인
이호우·이영도 오누이의 작품 세계와
작가 정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문학제가
오늘(13일)과 내일 이틀 동안
청도 군민회관에서 열립니다.
첫 날인 오늘 두 작가의 문학 세계를
조명해 보는 강연회에 이어, 시조와 음악을
결합한 어울림 한마당, 시조 낭송,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시상식이 열리고,
내일은 오누이의 시비공원과 생가 현장에서
시낭송회가 열립니다.
올해 이호우 시조문학상 수상자는 문무학,
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로는 홍성란 시인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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