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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소비를 조금이라도 늘리려는
노력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막걸리 소비가 크게 늘었고
개업식 때 꽃대신 쌀을 받는 일도
보편화됐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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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도는 쌀 소비운동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하나로
쌀 막걸리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내 한 탁주회사의 쌀소비량은
지난해 34톤에서 올해 44톤으로 늘어났습니다
◀INT▶최병석 업무담당 -포항탁주-
'건강좋고 쌀소비운동 매출 30%증가'
포항지역 7개 막걸리 회사들이 사용하는
쌀은 연간 백여 톤으로 모두 중국산입니다
포항시는 탁주회사가 지역쌀을 이용하면
내년부터 차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기관도 쌀소비촉진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른바 가래떡 데이를
기념해 백20킬로그램의 떡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INT▶ 신재걸 과장 -경북도 식품유통과-
'쌀소비 늘리려는 취지'
민간단체도 쌀소비 촉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 자동차 회사는 지점 개업식때
화환 대신 10킬로그램짜리 4백여포를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 농민을 돕자는 취지인데
이런 운동은 이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INT▶김성수 지점장 -모 자동차 포항지점-
'쌀소비 늘리고 어려운 이웃돕기 위해'
쌀국수 소비를 늘리기 위해 경상북도는
내년부터 초중고생 38만명을 대상으로
한달에 2번 급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S/U) 다양한 쌀 소비운동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농민들에겐 적잖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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