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매주 금요일을 쌀국수와 떡국 먹는 날로
지정했습니다.
경북도는 오늘 구내식당에서
김관용 지사와 이상천 도의회 의장 등 6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자장면 시식회를 갖고
매주 금요일을 쌀국수, 떡국 먹는 날로
정했습니다.
또 도내 38만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한 달에 두 번 이상 쌀국수를 급식하는 한편
쌀국수 급식을 군부대와 기업체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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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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