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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 중심이 된 세계탈문화예술연맹
IMACO 총회가 올해는 태국에서 개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탈 문화의 보전은 물론
문화콘텐츠로 만드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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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세계탈문화예술연맹 태국총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과
개최지 태국의 대표적인 탈춤인
"콘" 공연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세계연맹의 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김휘동 안동시장은 탈을 과거의 문화유산이
아닌 문화콘텐츠로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SYN▶ 김휘동 안동시장/IMACO 회장
"(수퍼맨,배트맨)그들이 착용했던 탈은
새로운 문화상품으로 만들어지고 판매돼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과 멕시코,호주,케냐 등 24개 나라에서
2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INT▶ 티라 태국문화부 장관
"이번 행사를 통해 각 나라간의 문화교류가
더 많이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개막식에 이은 첫날 학술대회에서는
탈 문화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아프리카 지역의 원형보전을 위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또 세계 각국의 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개막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연맹측은 세계 탈문화 지도를
만드는 연구작업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u)총회 이틀째인 오늘은 대륙별 이사를
선정하고,차기 총회 개최를 신청한
인도네시아와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태국 방콕에서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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