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여파로 헌혈자 수가 급감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제2작전사령부 간부와 장병 330여 명이 최근
부내 내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제2작전사령부 예하부대에서도
지역별 혈액원과 협조해
오는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50사단은 복무기간 중
5회 헌혈을 한 장병에 대해
포상휴가를 보내 헌혈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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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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