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학 수능시험이
오늘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는데요,
수험생들을 지도해온 교사,
수험생의 학부모 할 것 없이 모두가
그동안의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수험생들에게 화이팅 하기를 바라는
마음들일 겁니다.
모 갑종 대구 능인고 교사,
"12년 동안 공부한 결산입니다.
날씨가 혹 춥더라도 수험생들은 떨지 말고
자기가 공부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좋은 성적 내기를 바랍니다"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네, 노력한 만큼 거둘 것이니 수험생 여러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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