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대구 반월당역 명예역장에
취임하려다 죽은 초미니 강아지 '담비'의
천도 추모제가 오늘 오후(2시) 반월당역에서
한 동물보호 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립니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은 초미니 강아지 '담비'가
발육이 덜 되어 뼈가 약하고 질병에 취약한
마르티즈 종으로
광고나 홍보의 대상으로 이용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사전에 경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명예역장 취임 행사를
강행하다 결국 죽음을 맞게 됐다면서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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