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업인의 날'인 오늘을
'가래떡 데이'로 정하고
도청 직원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이
전통 가래떡을 세워놓은 모습과 비슷해
'가래떡 데이'로 정한 것을 기념하는 것으로
도는 도청과 소방본부 등 전 직원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줄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쌀 소비 촉진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0 킬로그램 정도의
쌀이 소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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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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