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제정 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이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2만 5천명이 서명한 청구인명부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앞으로 시의회에서 조례로 제정될 경우
대구에서는 첫 주민발의 조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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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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