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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군위군의 자율통합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구미를 중심으로 한
100만 도시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분수령으로
통합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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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구미시와 군위군 통합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주민의견조사 결과,
구미지역 찬성률은 54%로 우세했지만
통합건의서를 제출했던 군위지역은
오차범위 안에서 반대가 조금 더 많았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여부는 시,군 의회의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주민투표로 결정됩니다.
◀INT▶ 김성조 의원 /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지자체의 자발적인 지원으로 여론조사했고,
조사를 바탕으로 의회에서 의결하면 통합될 것"
여기에다 구미를 중심으로
김천과 상주, 칠곡까지 통합한
100만 도시 건설안이 지역 정치권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INT▶ 이철우 의원 / 한나라당(김천)
"기업 유치는 도시가 커야 한다. 국가경쟁력도 도시경쟁력이다, 적어도 100만은 돼야 한다"
◀INT▶ 성윤환 의원 / 한나라당(상주)
"작게 나눠진 구조로는 시대에 맞는 효과 낼 수 없다. 광역화해서 나가야 한다"
그동안 통합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던
의원들도 행정안전부의 조사 결과
주민찬성률이 높게 나오자,
긍정적인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INT▶ 김태환 의원 / 한나라당(구미)
"여러가지 장점이 많고 주민이 원한다면 통합은 당연히 쉽게 이뤄지지 않겠나..."
S/U]특히 정부와 여당이 지방행정의 비효율과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로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를 분수령으로 행정구역 통합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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