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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인 관계로만 인식되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동반자 관계로
바뀌고 있습니다.
포스코가 4년전부터 시작한 상생협력이 큰
성과를 얻고 있어 새로운 협력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제철소 등지에 산업기계를 제작해 설치하는
포항공단의 한 중소기업입니다.
그동안 이 업체는 적은 인력으로 기계 제작은 물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대기업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왔습니다.
하지만 포스코와 상생협력 협약을 한 후
걱정을 덜었고 오히려 각종 지원이 늘면서 업무혁신등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INT▶이용동 대표이사/주식회사 대동
포스코는 지난 2005년부터 3백여개 업체와
5백여건의 상생협력 협약을 하고 각종 지원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은 각종 업무 혁신에
나섰고 포스코는 성과에 따라 현금이나
장기적인 공급권등을 보상했습니다.
상생협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포스코와 6개
공급사가 올해 정부로부터 각종 포상을
받았습니다.
◀INT▶박명길 상무/포스코 상생협력사무국
(S/U)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로 동반 발전을 꾀하는 상생협력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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