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20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주택가 골목에
60밀리 박격포용 포탄이 떨어져 있는 것을
동네주민 62살 김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군부대에 연락해 50사단에서
포탄을 수거해 포탄이 버려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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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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