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한나라당 대구시당 당원들을 상대로
차기 대구시장과 관련된 ARS 여론조사가
실시됐지만 김범일 시장이나
서상기 시당위원장 모두 그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정체불명의 여론조사를 두고
당원들 사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는데요.
한나라당 대구시당 이달희 사무처장(여자)
"당원들이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을 때가
10.29 보궐선거 기간인데다,
국정감사 기간이어서 저희들도 경황이 없어
큰 신경을 안썼습니다. 어쨌든 선거를
준비하는 쪽에서 했을 것 같은데..."하며
도대체 알 수가 없다는 표정이었어요.
네, 선거와 관련한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도는 걸 보니 내년 지방선거도
이제 불이 붙기 시작한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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