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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를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려면
경북 북부지역에 산재한 문화자원을
이야기 콘텐츠로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어제 열린 경북 문화관광콘텐츠 정책포럼을
이호영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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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고 지나 가는 유교문화 관광과
여관처럼 운영되는 고택체험은 관광객들에게
그리 큰 감흥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깊이 있는 유교문화와
잘 단장된 고택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전한다면 관광객들의 반응은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경콘텐츠 개발이 바로 그것으로
고택과 그 속에 담겨진 이야기 거리를
영화,연극,뮤지컬 등으로 재창조하고
관광자원화하자는 것입니다.
◀INT▶김준한/안동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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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문서,고서적,목판 등은
일반인들에게는 박제나 다름없는
기록유산이지만, 그 속에도 수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INT▶박경환 박사/한국국학진흥원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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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전통문화를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시군과 대학 등에 흩어져 있는 영상인력과
장비 등을 네트워크로 묶어서
경북지역의 방송영상산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서곡숙 박사
/경북테크노파크전략산업기획단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은
경북만이 갖고 있는 문화자원을 총망라하고
지역별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중장기 전략정책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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