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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장에서 천 700억원 외화벌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9-11-06 17:05:26 조회수 1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의 매립가스 청정개발체제 사업이
유엔의 검증을 통과하고
탄소배출권을 승인받게 됨에 따라
22만 5천 900여 톤의 탄소배출권 발행으로
50여억 원의 외화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에서 폐기물분야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최대 21년 동안
모두 천 700억 원 정도의
탄소배출권 판매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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