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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제약 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져 건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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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 달 안으로
국내 굴지의 4개 제약회사와
백신공장 건립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안동시 풍산읍
경북 바이오 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백신공장은 내년에 착공됩니다.
규모는 연간 5천만 도스,
전남 화순의 녹십자 백신공장과 비슷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공장은 또 백신 국산화와
의약품 연구,개발에도 나서게 됩니다.
◀INT▶장상길 미래전략산업과장 -경상북도-
"(현재) 정부,국회와 협의중인데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가능하면 2010년에 사업을 착공해
2012년 완공해 (백신을 생산을 개실할
예정입니다.)"
당초 정부는 자치단체간 중복 투자를 막고
예산 절약을 이유로
백신공장 증설을 꺼려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신종플루가 확산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청정지역 등 입지여건도 좋아서
백신공장 건설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INT▶고동규 기업지원부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우리지역 배신연료 유정란 최대 생산..
청정지역으로 입지 여건 최고다."
경상북도는
계획대로 2012년 백신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4천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천 명 이상의 고용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복 투자로 예산 낭비를 우려하는
정부를 어떻게 설득할 지 여부가
백신공장 건립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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