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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안전성 검증 조사단'이
구성됐습니다.
지질구조와 원자력 공학 등
각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올 연말까지 방폐장 안전성 문제를
집중 검증하게 됩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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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조사단 구성 과정에서
최우선 고려사항은 바로 조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 입니다.
이를 위해 '방폐장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지역 공동협의회'는
시의회와 시민단체 민간 위원들이 추천한
15명의 검증위원 후보 가운데
5명을 선정 했습니다.
◀INT▶남홍 위원/지역공동협의회/자막하단
"가급적이면 지금까지 한전이나 한수원 방폐물 관리공단 여기에 사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관련하지 않은 사람을 추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당초에는 민간 위원들이 3배수의 후보를
추천하면 사업자 측에서 5명을 최종
선정하기로 했지만, 회의 과정에서
검증위원 선정에는 사업자가 일절 관여하지
않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INT▶윤호택 위원/지역공동협의회
"우리는 사업자라기 보다는 협의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사업자로써 이 일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c.g)이번에 검증위원으로 최종 선정된 전문가는
지질구조 분야 금오공대 오대열 교수
수리지질 분야 한정상 중원대 교수 ,
토목분야 김상환 호서대 교수
지진분야 김준경 세명대 교수
원자력공학 문주현 동국대 교수 입니다.
조사단은 우선 올해 연말까지
각종 안전성 의혹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한편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수원이 제시한
지하수 유동 모델링 평가 보고서는
지표조사 결과만 반영했을 뿐더러
검증과정과 실증단계도 없이
공사 후의 상태를 예측해 무의미 하다며,
지하수 유동 모델링 분석을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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