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 두류공원에서
우리농산물 큰 잔치가 열립니다.
경북도 23개 시·군에서 참가해
52개 부스에서 각 지역의 특산물
120여 개 품목을
시중보다 싼 값에 팝니다.
또 아줌마 축제도 함께 열려
쌀 소비를 비롯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나서는 등
경북 농산물과 대구 아줌마들이 만나는 장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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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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