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회관이 건립된 이후 30여 년 만에
보수 공사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오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시민회관 리노베이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495억 원의 사업비를 부담해
시설을 보수하고 대신 20년간 상업시설
임대권을 갖는 방식으로 대구시민회관을
리모델링하기로 했습니다.
천 600석 규모인 대공연장은
내부 시설을 중심으로 새로 단장해
콘서트 전문 홀로 바꾸고
대공연장 옆에 있는 지상 5층 규모의
소공연장은 철거해 근린생활시설과
공연지원 시설을 새로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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