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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좋은 품질과 안전성을
내세운 수출전략이 먹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출 물량은 전체 생산량의 1%에
불과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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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으로 수출할 사과를 선별하고,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출용 사과만 생산하는 전문 과수원에서
맞춤식으로 생산해 까다로운 검역조건을
통과했습니다.
의성지역 7개 농협은 이같은 공동노력으로
올해 천톤,내년에는 2천톤을 수출하기로
대만측과 계약했습니다.
◀INT▶ 이재섭 조합장/의성 동부농협
"조·중생종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수출함으로써 국내 가격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전체 사과수출 물량은
지난달까지 2,271톤. 464만달러 어치로
물량과 금액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배이상 늘었습니다.
(s/u)사과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수출량은 전체 생산량의 1% 밖에 되지
않습니다.수출여력이 아직도 많다는 겁니다.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생산농민과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SYN▶ 이상준 의성APC센터장
"수출대행사들이 상대국의 문화를 잘알고
농민들과도 신뢰를 쌓아야 한다"
◀SYN▶ 김시홍 경북통상 본부장
"수출 선과장 36곳뿐,물량집중돼 어렵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적극적인 수출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 윤장배 사장/농수산물유통공사
"고품질,안전성 무기로 해외시장 적극 개척"
농산물 수출이 침체된 우리 농업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주력해야
할때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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