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안동시가
4개 국내 제약사들과 백신공장 건립을 위한
MOU를 이 달 안에 체결합니다.
SK 케미칼과 동아제약 등 4개사는
공동 컨소시움으로 별도법인을 구성한 뒤,
안동에 연간 5천 만 도즈 생산능력을 갖춘
백신공장을 짓습니다.
이는 전남 화순에 있는 녹십자 백신공장과
비슷한 규모로 오는 2012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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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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