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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구 경북에는 이렇다할 대표 음식이
없다는 얘기를 하곤 하는데요,
음식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 행사에 한번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시작된 대구음식관광박람회 행사장을
이상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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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와 올갱이 등을 이용한
우리나라 각 지방의 토속 음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나무 밥과 과메기, 호박으로 만든 음식은
정갈함과 화려함으로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한방을 이용한 웰빙음식에서 전통음식까지
수백 종의 요리는 맛은 물론이고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습니다.
◀INT▶성화진 / 주부
"저는 한식에 관심이 많은데 돌아보니까
모양이나 색깔이 좋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나온 것 같아요"
갖가지 조형미를 더한 과자와 빵은
예술작품 못지 않습니다.
올해부터 규모가 더 커진 요리경연대회는
긴장감마저 느껴집니다.
주방장의 요란한 손놀림에 식재료는
새롭게 태어나고, 요리과정을 꼼꼼히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진지하기만 합니다.
한켠에서는 아이에서, 아저씨까지 가세해
요리를 배우느라 바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업소 종업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친절시연대회도 열렸습니다.
◀INT▶하영수 위원장/대구음식관광박람회
"대구 음식문화나 지역음식을 보다 더
세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su] 지역 음식산업을 육성하고
대구 대표음식을 발굴해 알리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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