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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부터 대게 금어기가 해제된 가운데
영덕에서 어제 첫 위판이 실시됐습니다.
개시인 만큼 어업인과 상인 모두
상당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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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창고에 어른 손바닥만큼이나 큰
대게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풍랑경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독도 해역에서 잡아온 반가운 대게입니다.
2척이 잡아온 대게는 2톤,
물량은 줄었지만,
첫 경매의 희소성 때문인지
가격은 1억 2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0% 가량 올랐습니다.
◀INT▶최정호 선장 /대게잡이 어선
(경매사 현장음)
[S/U]대게가 나면서 이를 사려는
상인들이 대거 몰려 강구항은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칩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박달대게에 인증표를 달고 있는
영덕군은 올해도 품질보증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춘국 회장/영덕대게보존회
(CG)한편 연안, 즉 동경 131도 30분
서쪽 해역은 다음달부터 조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울진군은 이 때 잡히는 대게는
살이 차지않는 물게가 많다며,
자율적으로 조업시기를
보름정도 늦추기로 하고
동해안 모든 시군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이종교 과장 /울진군 해양수산과
어획량이 계속 줄고 있는 대게의
자원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절실합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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