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병원은 대한이식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식혈관외과 조원현 교수가
신임 이사장에 취임해 오는 2011년까지
장기이식과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 내고 건전한 장기기증 문화 정착에
앞장 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병원 신장내과 김현철 교수는
대한이식학회 차기 회장에 선임돼
내년 10월부터 1년 동안 일을 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