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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연쇄 방화 용의자, 잡고보니 중학생

이규설 기자 입력 2009-11-04 11:54:26 조회수 1

경주 경찰서는 지역 주택가를 돌며
10여 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중학생 박 모 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9월
경주시 감포읍 한 조립식 주택에 불을 질러
집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히는 등
모두 12번에 걸쳐 빈 창고와
여관 복도 등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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