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대구지부는
내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전 9시까지
사측이 추진하고 있는
'정년 연장 없는 임금 피크제',
'성과 연봉제'에 반대해 파업을 벌입니다.
코레일 대구지사는
필수인력의 70% 가량은 정상근무를 하고
비상 대체인력을 투입해 KTX는 정상운행하고, 경부선 새마을호 4대와 무궁화호 5대만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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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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