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동안 대구 지역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매출이 2천 300억 원으로
지난 8월보다 17% 증가했습니다.
대구지역 7개 백화점의 매출이 32% 급증했고
19개 대형마트 매출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경북지역 대형소매점의 매출도
10% 이상 늘어나는 등 소비심리가
확장단계에 들어섰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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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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