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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뺀 대구와 경북, 경남권 모두
영남권 신공항이 밀양에 건립되기를
바라고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 상공인들도 밀양이 최적지라고
힘을 보탰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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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지역 25개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밀양에 모여 신공항을 밀양에 건설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SYN▶조용준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밀양을 최적지로 선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한다"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등 전남지역 상공인들도
신공항은 밀양에 지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영남권 신공항 유치에 호남권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남권 5개 시.도 가운데 부산이 빠진 자리를
호남권이 메운 형국입니다.
◀INT▶조유석사무국장/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지리적으로 밀양에 공항이 와야 호남권도
이용하기가 쉽다"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주장하는 부산시는
내륙공항은 24시간 운영이 어렵다며
내륙공항 불가론으로 신공항 유치전의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S/U]
"영남권 신공항 입지로 거론되는 밀양시
하남읍 백산리 일대입니다.
미국의 아틀란트 공항이나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 등
많은 세계 허브 공항들이 밀양처럼
내륙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호남 상공인들은 내륙공항 불가론을
일축하고 건의문을 청와대와 관련부처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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