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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전통 효 사상을 되살려
저출산 고령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경쟁력도 갖추자는 사회적 움직임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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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지역 구청장과
군수들이 어르신들에게 꽃을 달아드리며 공경을 표시합니다.
신종플루 유행으로 한 달 늦었지만 매년
10월 2일을 효의 날로 정하기로 선포됐습니다.
◀SYN▶박경호 전 달성군수
-대구 효사랑운동본부 공동대표
"섬김의 도시,효의 터 대구를 만들어 나갑시다"
지난 7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효행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첫 후속 행사입니다.
조례를 발의한 대구시의원과 지역 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대구 효사랑운동본부도 지난 달
출범했습니다.
◀INT▶남성희 대구보건대총장
-대구 효사랑운동본부 공동대표
"청소년에게 효행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노인들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
효 사상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문제를 풀어보자는 공감대가
폭 넓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경로효친의 가족애는 세계적 고령사회를 맞아
지역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의 원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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