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유행으로 한 달 늦었지만
매년 10월 2일 효의 날을 지정하자는 선포식이 어제 열렸는데 기온이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명의 구청장과 군수가 내빈으로
참석해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김범일 대구시장
"전국에서 처음 열린 효의날 선포식에
구청장님과 군수님이 많이 오셨습니다.
다섯 분이나 오셨는데 누가 오셨는지 잘 보시고 기억해 주이소" 이러면서 아리송한 멘트를
날렸어요.
네, 시장님,군수님 모두 지방선거 앞두고
어르신들 눈도장 찍겠다는 생각은 똑 같은 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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