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0메가와트급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춘
STX솔라 구미공장이 오늘 준공식을 갖습니다.
오늘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STX 강덕수 회장,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등이
참가해 준공식을 축하합니다.
STX솔라는 오는 2012년까지
2천억원을 들여 연간 생산능력을
300메가와트까지 확장해
단일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으로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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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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