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지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360여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10월 중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지수는
제조업과 비제조업이 각각 전월에 비해
3포인트와 4포인트가 상승한 98과 89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조업 체감 경기지수는
월별 기업 경기조사가 실시된 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 1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11월 업황 전망 지수는
제조업은 10월 전망 지수에 비해 2포인트
상승한 98로 나타났지만 비제조업은
11포인트가 하락한 80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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