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위가 찾아오면서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대구에 820여 명의
신종플루 양성사례가 발생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천 900여 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추운 날씨에 바이러스가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신종플루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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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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