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미군기지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결의대회가 열립니다.
남구 주민 천여 명은
오늘 오후 2시 대명배수지 앞에 모인 뒤
캠프워커 후문을 거쳐 영대네거리까지
가두 캠페인을 벌이며 미군기지를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는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건물 신축이 제한되는 등의 불편이 뻔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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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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