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협박과 갈취, 폭력 등을 일삼은 혐의로
구미지역 폭력배 37살 A씨 등 2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은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5년 6월부터 최근까지 구미에서
보도방 업주를 협박해 800만 원을 빼앗고
400만 원 상당의 공짜술을 마시는 등
18차례 걸쳐 천 600만 원 상당을 갈취하고,
PC방에 난입해 조직원이 관리하는 도박사이트를
사용하라고 협박하는 등 40여 차례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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