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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마다 신종플루 발생 환자 수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 중북부 지역은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비해서
동해안 시·군은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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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신종 플루 확진 환자 수가
오늘 처음으로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10% 이상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지역별로는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CG)구미와 안동시는 포항과 경주시보다 각각
10만여 명 씩 인구가 적습니다. 반면 신종 플루 환자는 7.5배와 3배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밖에도 칠곡, 경산, 청송 등 경북 중북부
시·군도 비슷한 규모의 동해안 시·군보다
2-3배 이상 많은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S/U)신종플루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별
기온차나 행정기관들의 초기 대응 방식에 따라
이같은 편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확산 초기 단계인데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 경북동해안 시·군도 얼마나 환자가 급증하게 될 지는 미지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대학 수능시험을 앞두고
62개 시험장에 배치할 의료진과 환자 학생을
위한 병원 시험장 확보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도내 920여 개 일반 약국에도
항바이러스제 4만 6천 명 분을 배포해
환자가 손쉽게 처방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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