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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지역간 편차 크다

김형일 기자 입력 2009-10-29 11:31:37 조회수 1

경북 중북부 지역의 신종플루 환자가
동해안 시·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 확진 환자는 구미가 천 3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안동 750여 명, 경산 430여 명
순으로 경북 중북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반면 경북 동해안은 경주가 240명,
포항 180여 명 선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시·군과 비교해도 20-30% 수준에 불과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대학 수능 시험을 앞두고
62개 시험장에 대해
의료진과 병원 시험장 확보에 나서고,
항바이러스제 4만 6천 명 분을
9백여 개 약국에 50명 분 씩 배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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